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소음 PC (문단 편집) === [[쿨러]] === CPU 방열판을 비롯한 팬 등. 완전한 무소음에는 팬이 들어가지 않으나, 저소음에서는 시스템 팬 하나 정도는 들어갈 수 있다. CPU가 주요 발열원이라 CPU 쿨러를 잘 골라야 한다. CPU 쿨러 교체만으로도 극적인 변화를 경험할 정도이다. NOFAN 등 무소음 전용 브랜드를 필두로 여러 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쿨러가 CPU의 [[TDP]]를 커버하지 못 하면 다른 제품을 살피자. 그러나 소비전력을 충족한다고 무작정 고성능 CPU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가령 CPU TDP가 60W이고 쿨러의 허용 용량이 60W라고 해 보자. 막상 적용하면 다운은 되지 않지만, PC 내부 온도가 치솟는 일이 생긴다. 당장은 어떻게 쓴대도 언젠가는 다른 부품이 뻗는다. 따라서 쿨러의 허용 용량에 20% 정도는 여유가 있도록 선택하기를 추천한다. 일반 PC는 관리기구가 개입하여 팬의 속도를 가감하여 강제 순환을 시킨다. 그러나 무소음 PC는 관리기구 개입이 어려운 편이라 자연대류에 의지하므로 이런 일이 생기는 것. 무소음 부품으로 구성했을 때 온도 제어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저소음 시스템 팬을 추가하자. 하나라도 달리면 적은 풍량으로도 극적으로 온도가 변화된다. 무소음 팬은 [[Noctua|녹투아]] 등의 제품이 유명하다. 저소음 팬이 아니더라도 감속 저항이나 팬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소음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참고로 감속 저항은 2개 붙여 사용할 수도 있다. 3개 이상은 팬이 돌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